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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부문 가이드북 제작 2차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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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경. 제공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경. 제공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4층 BMC홀에서 'BMC 건설부문 가이드북' 제작을 위한 2차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한 BMC 건설부문 가이드북 제작을 위해 도시계획‧조경‧건축계획‧전기통신‧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식견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최신 도시트렌드와 지속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한 추진방안 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감과 신재생 에너지사용, 스마트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시조성의 다양한 해결책들을 논의했다.

BMC 건설부문 가이드북에는 공사의 주요 업무사례부터 최신 도시트렌드와 향후 업무 방향이 담길 예정이다. 공사는 작년 9월 기획을 시작해 4개월간의 작성과 회의를 거쳐 지난 1월 초안 완성, 2~3월 보완, 편집 및 디자인 과정을 진행했고 4월과 6월 2번의 자문위원회를 거쳐 7월 최종 발간할 예정이다.

김용학 사장은 "기후변화를 저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로운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 가이드북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기준으로 향후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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