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2003년 6월 23일 미셸 위 US여자 최연소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14세의 골프 신동 미셸 위가 US 여자 아마추어 퍼블릭 링크스 챔피언십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의 오션해먹골프장(파72)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미셸 위는 태국판 '박세리'로 기대를 모았던 비라다 니라파스퐁폰을 1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미셸 위는 지난 2000년 캐서린 카트라이트가 세운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7세)을 '13세 8개월 11일'로 갈아 치웠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