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천섬 풍광속 시원한 상주보 물놀이장 7월1일 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루 150명 예약제 두달간 운영

상주보 물놀이장. 상주시 제공
상주보 물놀이장. 상주시 제공

낙동강과 상주보, 경천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름 피서지 경북 상주보 물놀이장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상주 물놀이장은 5천200㎡ 부지에 시원한 낙수시설을 비롯해 야외풀장, 유아전용 풀장이 마련돼 있으며 관리실, 탈의실,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수준급이다.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요금은 성인 4천원, 청소년 3천원, 초등학생 2천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다.

하루 150명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은 '해양레저스포츠(www.oleports.or.kr)'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상주보 물놀이장
상주보 물놀이장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