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관련해 짧은 소회와 입장을 밝혔다.
권 전 시장은 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군위군 대구 편입을 이뤄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신공항 유치를 위해 애쓴 김영만 전 군위군수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권 전 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혜안과 용기, 결단 덕분에 우리 대구경북도 제대로 된 공항을 갖게 됐다"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훗날 대구경북의 역사는 이철우 지사님을 박정희 대통령 이후 대구경북을 살린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할 것"이라며 "대구시민이 되신 군위군민 여러분, 축하드린다"고 덧 붙였다.
또 "신공항 유치를 위해 애써주신 김영만 전 군수님께도 감사 드린다"며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시대가 대구와 경북이 더 상생하고 협력해서 함께 번영하는 새 역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권영진 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을 추진하면서 과제였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추진해 왔으며 군위군 대구편입은 국가 정책에 따라 이뤄진 기존 광역시 편입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에 따라 이뤄진 첫 번째 사례여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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