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4계절 풍경과 꼭 알아야 할 상식을 기록한 책이 출간됐다.
'독도를 걷다'란 제목의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독도 상주 기자였던 전충진 전 매일신문 기자가 썼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멀미를 참아가며 독도를 가는 이유를 묻고 있다. 세계 한국어학당에서 독도에 대해 쉽게 가르치지 못하는 현실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독도'를 외치지만 실상에 대해선 잘 모른다는 답답함을 이 책에서 풀어냈다.
이 책에는 그가 2008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 1년간 독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과 사이버대학 독도과 교수 재직, 경북도 독도정책과 연구팀장 등 15년 간의 독도 연구가 그대로 녹아있다.
평론가들은 이 책에 대해 독도에 가기 전 꼭 봐야 하는 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들 손에 들리도록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며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그의 또 다른 저서로는 '도자기와의 만남', '여기는 독도', '독도에 살다', '단순하게 소박하게', '비슬산의 풍장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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