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영천시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 봉투 가격 동결 ▷학교·유치원·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공공요금 감면 ▷착한가격 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기록적 한파와 난방비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한시 긴급 난방비 지원' 부분에서 높은 가점을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고 현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 물가 안정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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