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안동 지역 수해민 구호를 위한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수해 주민들을 위해 생수 '아리수'를 안동시에 전달했다. 신한은행도 이날 피해 주민과 대피자를 위한 생필품 세트 100세트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앞서 웅진식품은 지난 18일 하늘보리음료 500박스를 긴급 대피했던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에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호물품이 시민들에게 도움과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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