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산단 수출액은 18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1억6천만 달러)에 비해 12.1% 감소했다.
반면, 수입액은 15.2% 증가한 8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6.8% 줄어든 10억2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출 품목별로는 기계류(16.9%)·플라스틱류(5.9%)·유리제품(0.5%)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광학제품(-43.3%)·알루미늄류(-28.5%)·전자제품(-15.7%)·화학제품(-11.7%)·섬유류(-7.9%)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동(382.3%)·미국(1.7%)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유럽(-39.7%)·홍콩(-32.8%)·동남아(-26.8%)·중남미(-16.7%)·베트남(-8.6)·일본(-5.6%)·중국(-0.2%) 등 대부분 국가로의 수출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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