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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제우편물서 가스 검출 소동…경찰 "가스·폭발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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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18분쯤 대전 동구 주산동 한 가정집 우편함에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신고된 정체불명의 대만발송 국제우편물. 대전소방본부 제공
21일 오전 11시 18분쯤 대전 동구 주산동 한 가정집 우편함에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신고된 정체불명의 대만발송 국제우편물. 대전소방본부 제공

충남 천안의 한 가정집에 배송된 대만발 국제우편물에서 가스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경찰 확인 결과 가스 검출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1분쯤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가정집에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4 크기의 비닐봉지에 싸여 있던 이 우편물은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군 폭발물 처리반과 천안시보건소 등의 엑스레이 측정 결과 알수 없는 가스 검출이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가스를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군, 소방관 등과 함께 출동해 우편물을 수거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되거나 가스가 검출되는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며 "우편물은 안전한 장소로 옮겨 개봉한 뒤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해외 발송 우편물이 비닐 등으로 이중포장돼 있거나 주문한 적이 없다면 개봉하지 말고 경찰 등 수사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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