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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태 (주)티씨엔플러스 회장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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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으로 대구 220호 회원…중·남구 케이블방송 인수 대구 정착
“제2의 고향 대구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6일, ㈜티씨엔플러스에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20호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가입식에는 이현태 ㈜티씨엔플러스 회장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현태 회장은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목포해양대학교 항해과를 졸업하고 마도로스의 세계에 뛰어들어 항해사를 거쳐 선장으로 일하면서 13년간 배를 타며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세계 각지를 다니며 견문을 넓힌 그는 뛰어난 안목과 도전정신으로 1982년 영남음악방송을 인수하며 방송시장에 발을 들였으며 1997년에는 중·남구 대구케이블방송을 인수하며 대구지역 케이블, 케이블티비 방송사업, 인터넷 서비스, 문화사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대구에 정착했다.

이현태 회장은 "고향 호남을 떠나 제2의 고향인 대구에서의 삶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건 모두 대구시민들의 크나큰 사랑 덕분이었다. 조금 늦었지만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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