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구 다가구주택 화재, 1명 심정지 상태 이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다가구주택 화재현장.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수성구 다가구주택 화재현장.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수성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원인불명의 화재로 1명이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3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지범로의 3층 규모 다가구 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피해와 함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A(49·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