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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도의회, 일본 방위 백서 독도 관련 억지 주장 즉각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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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을 즉시 중단하라"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의 땅 독도 수호 의지를 키우고자 진행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의 땅 독도 수호 의지를 키우고자 진행된 '독도지킴이 리더캠프 1기'에 참여한 경북과 대구지역 학생 40여 명이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28일 일본 정부가 2023년 방위백서에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을 기술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매년 되풀이하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영토 도발을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천명한다"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을 즉시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 앞에서 반성과 사죄의 자세로 한일 관계 개선에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경북도의회도 일본 방위백서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배한철 의장 명의의 규탄 성명을 냈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2023년 방위백서를 발간하면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엉터리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일본 정부는 올바른 역사 인식과 진정한 과거사 반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정립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허복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거짓 주장을 되풀이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진정한 과거 반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협력 관계 모색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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