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소재 ㈜형제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해수)이 경북 지역의 수해 복구에 써 달라며 작업용 장갑 10만켤레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했다.이날 전달 된 물품은 대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지역의 피해복구를 지원하는데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
㈜형제 인터내셔널은 1960년 설립이래 다양한 산업용 특수장갑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Polrok' 브랜드를 출시하여 유럽 전 지역 및 미주, 남미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해 고품질의 산업용 장갑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장갑은 수해 피해로 인한 인명수색・구조 국면이 복구 상황으로 전환되면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품 중 하나이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수해복구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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