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6일 시는 "전통시장 내 상점 11곳을 선정해 '전통시장 비대면 판매 활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판로를 온라인 중심으로 확대하고자 판매 아이템 발굴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형태 변화에 대응하고자 사업을 시작했다.
선정 상점에는 통신판매업,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지원부터 온라인 스토어 구축, 상품별 포장 디자인 개발, 밀키트 제작, 라이브 커머스, 홍보·마케팅까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한다.
'스타 상품'을 선정해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관심 있는 전통시장 상점은 7~31일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져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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