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병원)

이하나·고주희·오주희·황정수 산모 아기

이하나 산모 아기
이하나 산모 아기

▶이하나(33)·김병인(32·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꼼실(3.6㎏) 7월 20일 출생. "안녕 꼼실아, 엄마야! 건강하게 만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아들, 아빠야! 엄마 배 속에서 아빠한테 준 기쁨과 행복 다 갚아줄게. 행복하게 살자."

고주희 산모 아기
고주희 산모 아기

▶고주희(30)·김민우(31·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뽀짝이(3.0㎏) 6월 29일 출생. "뽀짝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오주희 산모 아기
오주희 산모 아기

▶오주희(27)·김진영(32·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첫째 아들 콩끼리(3.9㎏) 7월 25일 출생. "아빠 엄마 10주년에 딱 맞춰 큰 선물로 찾아와준 우리 천사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한테 넘치는 행복을 선물해주고 기쁨을 알게 해준 만큼 엄마 아빠도 우리 아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게 해줄게. 건강하게 쑥쑥 자라만 주라."

황정수 산모 아기
황정수 산모 아기

▶황정수(31)·조현찬(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또복이(3.6㎏) 7월 29일 출생. "사랑하는 또복아, 우리 가족에게 온 걸 환영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 엄마 정원이 또복이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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