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함대가 한산도 앞바다의 견내량 해협에서 일본 수군대장 와키사카의 일본 대 함대를 크게 격파했다. 몇 척의 판옥선으로 일본의 대군을 좁은 해협으로 유인해, 학이 날개를 펼친 모양의 학익진으로 몰아넣고 거북선으로 들이받고 일제히 총통을 쏘아 66척을 격침시키거나 불살랐다. 일본 수군을 몰살한 이 해전은 진주대첩, 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도대첩으로 기록되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