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과학 시대에도 신앙은 필요한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도현 지음/ 생활성서사 펴냄

이 시대 신앙인은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이 책은 과학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신앙세계를 지켜나가는 지에 대해 간결하고 명쾌하게 서술돼 있다. 과학만능주의가 주장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 주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과학 시대에도 여전히 신앙은 특별한 의미를 가짐을 역설하고 있다. 즉, 진리를 향한 인간 정신의 두 날개인 신앙과 과학을 통해 건강한 식별력을 가지고 세상을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은이 김도현 신부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신학 과정을 거쳐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은 국내 유일한 물리학자 신부이다. 이 책은 지은이의 전작 '과학과 신앙 사이'의 심화편이라고 할 수 있다. 232쪽, 1만5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