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과학 시대에도 신앙은 필요한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도현 지음/ 생활성서사 펴냄

이 시대 신앙인은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이 책은 과학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신앙세계를 지켜나가는 지에 대해 간결하고 명쾌하게 서술돼 있다. 과학만능주의가 주장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 주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과학 시대에도 여전히 신앙은 특별한 의미를 가짐을 역설하고 있다. 즉, 진리를 향한 인간 정신의 두 날개인 신앙과 과학을 통해 건강한 식별력을 가지고 세상을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은이 김도현 신부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신학 과정을 거쳐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은 국내 유일한 물리학자 신부이다. 이 책은 지은이의 전작 '과학과 신앙 사이'의 심화편이라고 할 수 있다. 232쪽, 1만5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차 종합특별검사의 수사 기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특검팀의 높은 영장 기각률과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6일 법원...
국내 증시는 불안정한 가운데 담배와 식음료 주식이 안정성을 보이며 KT&G와 삼양식품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주요 시중은행...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를 기업들의 투자처로 만들기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TK신공항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