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끝났는데 전북도가 집행 맡은 사업의 진행률이 62%인 것으로 나타나. 민간기업에서 이런 식으로 사업 벌였다가는 해고되고 소송까지 각오해야 할 텐데 혈세 살살 녹아나는군.
○…대구시·포항공대 등 전국 주요 시설 테러 예고 이메일이 서울시청에 들어와 경찰이 수색을 벌이는 등 비상 태세. 장난 가능성 높은 협박질 때문에 소모되는 공권력이 갈수록 태산.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97%에서 118%로 21%포인트 인상 발표. 최악의 경제난에 살인적 인플레를 잡기 위한 고육책이라 하는데, 살다 살다 100% 넘는 기준금리를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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