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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천초 '우드윈드오케스트라' 전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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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천초, 졸업생 선배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우다!

대구관천초등학교(교장 황정문)는 '관천연합우드윈드오케스트라단'이 지난 14일 태백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특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관악대축제와 함께 열린 '제4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등 37개팀 2,500여명이 참가했으며, 관천초는 지정곡 '대한의 기상 행진곡(박병학 곡)'과 자유곡 'Where Eagles Soar(Steven Reineke)'를 통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특별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천초는 2016년부터 '관천우드윈드오케스트라'등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왔으며, 5회 연속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및 2022년 대상의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2022년부터는 재학생과 더불어 인근 중학교로 진학한 졸업생 단원들과 함께 '연합' 오케스트라로 확대 운영하며 선후배간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6학년 김예린 학생은 "졸업생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 대회를 준비하며 돈독해 질 수 있었고, 덕분에 아름다운 연주가 완성된 것 같다. 단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황정문 교장은 "방학기간임에도 단원들과 지도 선생님, 학부모 등 구성원 모두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 덕분에 관천연합우드윈드오케스트라의 위상을 떨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및 1인 1악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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