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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승현·오수민,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남·여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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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승현 16언더파, 오수민 14언더파 기록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승현(오른쪽)과 오수민(왼쪽)이 (재)송암 우기정 회장과 기념사진을 쵤영했다.대구CC제공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승현(오른쪽)과 오수민(왼쪽)이 (재)송암 우기정 회장과 기념사진을 쵤영했다.대구CC제공

국가상비군 피승현(한체대 1년)과 오수민(비봉중 3년)이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여부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경북 경산시 대구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경기에서 피승현은 버디 3개를 잡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쳐 1오버파를 기록했으나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경쟁을 펼쳤던 국가상비군 차우진(한체대 2년)는 남자부 최종일 2타를 줄였으나 합계 273타로 선두에 1타차 뒤져 2위를 차지했다. 학생선수 천효섭(대전방통고 2년)은 이날 5언더파로 선전했으나 합계 275타로 3위를 했다.

여자부에서는 오수민은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뒤이어 국가상비군 이효송(마산제일여중 3년)이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정지효(학산여고 2년)이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3위를 차지했다. 선두권 경쟁을 펼쳤던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 3년)는 최종일 5오버파로 부진, 합계 280타로 공동 8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대회를 주최한 (재)송암 우기정 이사장은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송암배가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이 대회를 거쳐간 많은 선배들이 세계대회에 나가 이름을 떨치고 맹활약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오늘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물론 출전한 선수들이 실력을 쌓아 세계적으로 훌륭하고 멋진 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제 30회를 기념해 (재)송암은 한삼화·장병국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 대회는 대구CC 창업주 고 송암 우제봉 명예회장이 한국 골프 발전과 골프 보급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 경제인들이 뜻을 모아 1994년 창설,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주관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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