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5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유아놀이 관찰-기록-평가 방안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원 워크숍은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유아놀이 관찰 및 기록에 대한 교원 전문성을 신장시키고자 마련됐다.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놀이 및 관찰·기록 자료는 유아의 특성과 변화 정도를 파악해, 유아놀이 확장을 지원하거나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워크숍은 허정민 영남이공대 교수와 장은정 놀이배움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코티칭(co-teaching)을 통한 유아놀이 관찰-기록-평가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유치원 현장의 교원들에게 보다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아놀이 관찰-기록-평가 방안 ▷놀이관찰기록지 작성을 통한 놀이 지원 사례 공유 ▷토론-토의 등 참여형 워크숍으로 이뤄졌다.
이삼선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유아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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