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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흉기난동 범죄 대비 모의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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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긴급한 상황 가정해 훈련 진행

군위경찰서가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흉기난동 범죄 모의 대응훈련을실시하고 있다. 군위경찰서 제공
군위경찰서가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흉기난동 범죄 모의 대응훈련을실시하고 있다. 군위경찰서 제공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11일 군위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흉기난동 사건에 대한 대응력 향상을 위한 모의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신원 미상의 남성이 뒷주머니에 칼을 소지한 상태에서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 112상황실을 비롯해 형사팀, 여청팀, 교통팀 등으로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춰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현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30대 여성을 인질로 잡아 경찰과 대치한다'는 메시지를 추가해 현장 경찰관 등이 안전장구와 경찰 장비를 적절히 활용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동시에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호하는 부분까지 이어졌다.

이성균 서장은 "범죄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력범죄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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