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 김병기 씨 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사위원장 "여백의 미 충실히 살려" 10월 28일 시상식 후 31일까지 전시

대상을 받은 김병기 씨 문인화.
대상을 받은 김병기 씨 문인화.

제10회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에서 김병기 씨의 문인화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김 씨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장정영 심사위원장은 "고법에 준한 창의성이 돋보이며 밀밀소소하며 여백의 미를 충실히 살렸다"고 평했다. 김 씨는 "이렇게 큰 상을 받고 큰 행복이 있을 줄 상상하지 못했다. 숨 쉬는 날까지 먹과 붓, 종이를 벗 삼아 배움의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최봉희(한글) 씨, 우수상에 이양례(한글)·박무용(해서)·박광서(행초서)·김미혜(문인화) 씨 등이 선정됐다. 기로 부문 최우수상 허종(문인화) 씨, 우수상 문정도(행초서) 씨가 뽑혔다.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양동마을 국제 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환)가 주관한다. 국내외에서 총 702점이 접수됐고, 특선 110명, 입선 314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28일 양동마을에서 열리고, 입상작은 다음 달 28~31일까지 양동마을 고택, 정자, 서당 등지에서 전시한다.

김병기 씨
김병기 씨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