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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소나기 소식…한낮 최고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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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7~31도 분포
18일 경북동부 최대 60㎜ 소나기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8일 대구경북은 소나기가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7.0℃, 구미 24.8도, 안동 25.6도, 포항 2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 최고기온인 24~28도보다 전날 24~28도보다 3~4도 가량 높있다.

이날 늦은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대구와 경북서부에는 5~40㎜의 비가, 경북동부에는 5~60㎜의 비가 내린다.

이후 20일부터 다시 비 소식이 예보됐다. 비는 20일 오전 경북서부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대구경북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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