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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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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1767억 투입 2027년 완공 목표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 위치도. 기재부 제공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 위치도. 기재부 제공

구미시와 칠곡군의 유기성 폐기물을 통합 처리하는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사업'이 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완섭 2차관 주재로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6개 사업안건과 기본계획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 사업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과 노후화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 악취 지속 발생 등에 따라 유기성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추진된다.

구미와 칠곡에서 처리가 어려운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재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주체인 구미시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천767억원 규모로, 2024년 착공해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기간은 건설에 48개월, 운영은 20년으로 계획돼 있다. 사업 조성 위치는 칠곡군 석적읍 3공단이다.

기재부는 "구미시와 칠곡군의 유기성 폐기물을 통합처리함으로써 운영효율성을 제고하고 폐기물 저감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 기간 중 공사비가 통상적인 물가상승률을 크게 초과해 오를 경우 상승분 일부를 총사업비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개정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김 차관은 "새 정부 들어 민간중심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자사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본계획 개정으로 최근 공사비 상승에 따른 민자사업 추진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고, 올해 내 개량운영형 사업 대표모델을 마련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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