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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기시다, JFK재단 '용기 있는 사람들 상'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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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정상회의장인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정상회의장인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현재 미국 뉴욕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존 F. 케네디(JFK) 재단이 수여하는 2023년 '용기 있는 사람들 상(Profile in Courage Award)'을 수상할 예정이다.

최근 한일 관계를 개선하며 자주 만났고 역시 이번에 미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탄다.

19일 대통령실은 JFK 재단이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양국 정상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올해의 용기 있는 사람들 상 특별 국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이 상은 JFK 재단이 1990년부터 매년 정치적으로 용기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저서 '용기 있는 사람들'에서 상 이름을 따왔다.

올해 용기 있는 사람들 상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비롯해 카트리나 실리·펜리 구스타프슨·마지 브라이트 매튜스·미아 매클라우드·샌디 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등 7명이 선정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로렐 로지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로렐 로지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위해 오솔길을 함께 걸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위해 오솔길을 함께 걸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JFK 재단은 한일 양국 정상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화해라는 힘겨운 일을 하고 있고, 용기가 필요한 시기에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한일 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진전을 가능케 한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과 리더십을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높이 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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