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낙연, 이재명 체포안 가결에 "여러가지 생각해봐야할 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후 전남 목포대학교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오후 전남 목포대학교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해 "여러가지를 생각해봐야 될 때인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추후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부분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질의응답을 마치고 강연장을 나섰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0일 단식 11일 차였던 이 대표를 찾아 "국민들이 이 상황을 아주 착잡하게 보고 있다. 단식을 거두고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만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국회는 재석 의원 295명 중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켰다. 체포동의안 가결엔 재석 의원 절반 이상 출석, 출석 의원 절반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이 대표가 지난달 말부터 단식에 돌입한 데 이어 전날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사실상 부결을 호소해 부결 여론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체포동의안은 가결됐다.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한 번은 우연일 수 있지만 이재명 의원의 범죄 행위들은 동일한 범행과 사법 방해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