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수성구 외식거리인 들안길에서 열린 '2023 들안길 푸드 페스티벌'에서 서민갈비 직원들이 대표메뉴인 돼지갈비를 숯불에 굽고 있다. 올해로 8회째인 '수성못 페스티벌'은 수성못 일대에서 '희망 수성, 내일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외식거리인 들안길에서 열린 '2023 들안길 푸드 페스티벌'에서 서민갈비 직원들이 대표메뉴인 돼지갈비를 숯불에 굽고 있다. 올해로 8회째인 '수성못 페스티벌'은 수성못 일대에서 '희망 수성, 내일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