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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태풍 '카눈' 피해 가구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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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병수리 이재민 5기구 1년간 무상 사용, 필요시 1년 연장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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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임시로 사용할 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태풍 '카눈'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효령면 병수리 이재민 5가구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군은 주택 피해로 인해 그동안 여관, 친척집 등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립주택 제작, 기반시설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추석 연휴 전에 입주가 완료된다.

주거용 조립주택은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택 옆에 24㎡(약 7.3평)의 규모로 거실, 주방, 화장실 및 냉·난방시설을 갖추었으며, 1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필요 시 기간을 1년 연장해 사용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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