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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교육연구원, '제5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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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은행 등 6개 기관과 함께 공동 주최
데이터시각화 분야서 최우수상 대구여고 외 6팀 수상

26일 오후 1시 30분 대구스마트시티에서
26일 오후 1시 30분 대구스마트시티에서 '제5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26일 오후 대구스마트시티에서 '제5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는 대구 지역 내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방안 모색 및 민간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재단법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하고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은행 등 7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 출전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교육을 담당했다.

지난 5월 4일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예선을 치르고 이달 6일 결선 평가를 거쳐 이날 시상식에선 최우수상 1팀(대구여고), 우수상 3팀(포산고, 경명여중, 다사고), 장려상 3팀(대구고, 포산고, 매천고) 등 총 7팀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 및 'D-datahub' 분석 사례에 게재돼 행정업무에 활용되거나 정책 입안 등에 이용될 수 있다.

안병규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해 데이터 분석 역량과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미래교육연구원 내 교육데이터연구소의 데이터 스쿨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데이터 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빅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캠프',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클래스' 등을 운영해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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