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달러 환율 1350원 뚫렸다… 연고점 재차 경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천355.0원에 거래 시작, 장초반 1천356원까지 올라
미국 연방준비제도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 우려 지속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498포인트 내린 2447.99에 개장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355.0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498포인트 내린 2447.99에 개장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355.0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와 증시 불안 등으로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5원 오른 달러당 1천352.0원에서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6.5원 오른 1천355.0원에 거래를 시작, 장초반 1천356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연고점 1천349.5원을 넘겼다.

미국의 긴축 기조 장기화에 대한 경계심으로 안전 자산을 선호하고 위험 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할 거라는 우려가 지속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금리)은 상승하고,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지난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때 4.56%를 기록,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주요 6개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21% 상승한 106.1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 환율은 100엔당 907.64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04.21원)보다 3.43원 올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