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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신항 활용 지역축제 전시관 건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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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용역 최종보고회서 국토도시연구원 제시
축제 연계, 바가지요금 근절 등 체험형 축제 개최 등도
서석영 대표의원 “축제 활성화 통해 소멸 위기 시·군 인구 증가 기대”

지난달 26일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난달 26일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가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대표 서석영 의원)'가 최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2일 국토도시연구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최종보고, 의견수렴,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방향 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책임을 맡은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경북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DX(디지털 전환) ▷2-Port(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신항)를 활용한 경북 지역축제 전시관 건립 ▷광역철도망을 활용한 축제홍보 ▷지역별 축제 연계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마련 ▷지역 축제브랜드 캐릭터 만들기 ▷힐링 콘텐츠 연계 4계절 체험형 축제 개최 등을 제시했다.

서석영 대표의원은 "지역만의 특색을 갖는 축제 활성화를 통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군의 관계 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공원으로 지정된 영양의 청정 환경과 자연을 활용해 모범적인 축제 활성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경북도 축제 관계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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