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의 실체는 위선과 오만"이라며 "공익제보자 운운하며 피해자인 양 위선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는)범죄 반성은 없고 보선 40억원 혈세에 대해서도 애교로 봐달라는 후안무치 목불인견"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청와대 감찰관 파견 근무 중 10번 넘게 골프접대 받았고, 그 업자가 수사 받자 수사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는 등 비호한 인물"이라며 "이 일이 문제 돼 청와대서 쫓겨날 상황이 되자 해임이란 중징계를 받았다"고 꼬집었다.
고 최고위원은 또 "유인촌 후보자는 이동관(방송통신위원장)으로부터 개인 교습이라도받은 듯하다"며 "서면 답변서를 보니 뻔뻔함이 극에 달했다. MB 블랙리스트를 질문하자 없었다면서 세상 다 아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제가 가진 (블랙리스크 관련)문건 만도 수십 장에 달한다"며 "언론기술자 이동관, 막말아이콘 유인촌, 비리범죄자 김태우 등 화려하다. 이 라인업을 강서구민이 심판하고 끊어달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