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가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시기를 맞아 대구 수성구청이 야생동물들의 '먹이 보호 작전'에 나섰다.
4일 오후 수성구 범어공원 산책로 곳곳에 '도토리를 줍지 마세요. 우리는 먹이가 필요 합니다!'라는 안내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도토리는 다람쥐와 새 등 범어공원에 사는 많은 동물들에게 소중한 먹이자원으로 열매를 무단 채취하는 행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대구 방문에…'엄마부대' 버스 대절했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하면 수백억 포상금…로또보다 쉬워"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