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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초고령화 사회 눈앞, 지속적인 방향의 정책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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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전환, 대응법 모색' 컨퍼런스 참석..."안정적인 고령화 사회 시스템 마련돼야"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그랜드 제너레이션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그랜드 제너레이션 '초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그 대응법을 모색하다'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5일 열린 그랜드 제너레이션(Grand Generation) '초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그 대응법을 모색하다'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사회적 제도는 가파른 노령인구 상승과 대비해 매우 미흡하다"고 밝혔다.

조명희 의원은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실정"이라며 "UN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25년에는 인구의 20% 이상이 노인 인구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다. 따라서 저출산 문제와 함께, 이제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회적 제도는 가파른 노령인구 상승과 대비해 매우 미흡하다"며 "사회적, 보건의료적, 재정적 측면 등 모든 부분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기에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알렸다.

특히 조 의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당면한 사회적인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께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안정적인 고령화 사회 시스템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컨퍼런스 내용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방향의 정책 등 다양한 관점에서 고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내외경제TV와 약사신문이 주최하고 GG리서치그룹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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