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아파트 방화 추정 화재…용의자 40대 男 경미한 화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6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8일 오후 6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화 용의자인 40대 남성 A씨가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쯤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들이 문을 잠그고 난 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 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다행히 시건 개방 구조출동을 위해 구급‧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상황에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발 빠른 대처가 가능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현재 무직 상태로 자신의 신변을 비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병원 치료가 끝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