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1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넓은 잔디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반려견들은 라이카 견종의 강이와 산이, 그리고 시츄 봄이다. 라이카는 러시아에서 호랑이를 사냥하는 견종이다. 멧돼지 사냥개 부모견의 후손인 강이와 산이의 사냥 본능과 그런 라이카 형제에게 자꾸만 도발하는 시츄 봄이. 보호자는 오랜 꿈이었던 대형견과의 전원생활을 시작했지만 점점 더 여유와 행복은 없어지고 매 순간 긴장 속에서 지쳐간다.
사냥 본능 때문일까? 라이카 형제 강이와 산이는 집 마당 안으로 들어온 야생동물을 잡다가 뱀에게 물리고 만다. 보호자들은 퉁퉁 부어오른 강이의 목 부위가 심상치 않아 병원을 찾게 된다.
봄이는 동물병원에서 보호하고 있던 유기견이었다. 대소변도 보지 않고 입을 열지 않던 봄이는 라이카 형제가 보호자 곁에 다가오려 해도 짖고, 입질하고, 강이 산이를 쫓으며 사냥개보다 더 사냥개처럼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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