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가 15일 오전 경북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10km 코스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대회는 하프 코스, 10㎞, 5㎞, 걷기 코스 부문에 총 1천5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가 15일 오전 경북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대회는 하프 코스, 10㎞, 5㎞, 걷기 코스 부문에 총 1천5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가 15일 오전 경북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5km 코스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대회는 하프 코스, 10㎞, 5㎞, 걷기 코스 부문에 총 1천5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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