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경찰청 고위급 대표단이 16일 대구경찰청을 찾아 디지털포렌식과 마약수사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체벤도르지 냠오치르 몽골경찰청 선임차장(준장) 등 고위급 대표단 5명이 대구경찰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 국제경찰청장회의(IPS)와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몽골경찰청 대표단은 최근 몽골에서 마약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포렌식과 마약 수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구경찰청은 올해 몽골경찰청에 치안전문가를 파견해 사이버 수사와 마약 수사에 관한 실무자 교육을 전수한 바 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몽골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과 관광객들에 대한 몽골경찰청의 각별한 관심을 강조했다. 대구경찰청은 치안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에도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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