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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예천군 재정 연구회'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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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확충 및 주민주도형 주민참여예산사업 확대 전략 논의 등

예천군의회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의회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예천군 재정 연구회'는 지난 16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예천군 재정 연구회'는 신향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홍년, 이동화, 최병욱, 안양숙 의원이 연구단체 회원으로 활동한다. 이 연구회는 대·내외 경제환경 및 예천군 재정여건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예산 운용 방향을 모색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자 구성됐다.

이들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예천군 세입확충전략 및 주민주도형 주민참여예산사업 확대 전략 등 수립된 4개 대응 전략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연구회는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두 차례 중간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신향순 대표의원은 "경제여건 악화, 국세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인해 지방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불확실한 세입 여건에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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