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는 대한항공이 주관하고 있는 'KUS-VX' 무인폭격기 개발에 경운대 교수창업 기업인 유에이엠테크(대표 함명래·경운대 무인기공학과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폭격기는 총중량 700kg에 헬파이어 등 지대지 미사일 2기를 탑재하고, 고도 5㎞에서 순항속도 270㎞/h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첨단 무인 폭격기다.
우리나라는 물론 K-방산 무인기의 대표주자로 전 세계에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폭격기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에서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경운대는 발 빠르게 드론 분야 첨단과학기술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2작전사령부와 드론 기술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 상반기 '드론봇 전투 경연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긴밀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올해 8월에는 제2작전사령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실시한 '합동후방지역 대드론 통합방호훈련'에서는 경운대가 제작한 대항군 드론을 운영하는 등 군사 목적 드론과 운영 시스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 경운대의 방위산업 분야의 적극적인 활동은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구미시가 세계 일류 첨단방산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김동제 경운대 총장은 "우리대학은 항공특화 종합대학으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무인기 성능시험설비를 갖추고 있다"며 "첨단 무인기와 미래 AAM에 대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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