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동에 자리한 '한솔식자재마트'(대표 윤태숙)는 지난 24일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도경·안재홍) 함께 '특별한 이웃돕는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마트는 달걀, 빵, 두유, 음료수, 화장품 등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용상동사무소 앞에 설치돼 어려운 이웃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마뜰사랑곳간'을 채우거나 현장방문시 지원물품으로 활용된다.
윤태숙 한솔식자재마트 대표는 해마다 자신의 나이에 열(10kg)을 곱한 숫자만큼의 쌀을 기부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700kg 정도를 기부했으며, 수시로 마뜰사랑곳간을 채우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오고 있다.
윤태숙 대표는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우리 마트가 지역민들을 위해 작은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임금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한솔식자재마트가 이렇게 주민들을 위해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