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보안칩 전문기업 아이씨티케이홀딩스와 함께 산업용 'PQC PUF-USIM'(퍼프 유심)을 상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유심은 양자 내성 암호와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이 동시에 적용해 사용자 정보 등 보안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PQC는 현존 슈퍼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이론상 1천만 배 빠른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공격에 대해 안전한 내성을 갖는 암호 기술이다.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암호를 해독할 경우 수조 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U+는 이 유심을 LTE와 5G 등 두가지 종류로 내놨다.
ATM기기나 택시 등 결제용 라우터에 USIM을 장착하면 결제 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양자암호통신으로 송수신하기 때문에 라우터 자체의 해킹을 막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PQC PUF-eSIM'을 적용한 LTE 라우터도 기업들에게 선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