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경북 본부(상임대표 오장홍)는 28일 오후 5시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2023 코리안 드림 대구경북 통일 실천 페스타를 가졌다.
신경호 상임고문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에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김용인 경우회 회장, 서인택 통일천사중앙회 상임의장 등 통일지도 자와 시민단체 대표, 시·도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통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우리들이 꼭 해내야 할 시대적 사명이며 필수"라고 말하고 "국난 극복의 보루인 대구경북에서 코리안 드림 통일실천 천만인 캠페인에 앞장 서자"고 강조했다.
문현진 글로벌 피스재단 세계의장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통일은 세계가 함께 해야 가능하며, 혼자꾸는 꿈은 꿈에 불과 하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실현 된다" 고 말하고 " 통일의 꿈을 함께 꿔 소원을 이루자"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태권도 가수 나태주와 은가은 등 트롯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열려 5천여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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