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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경본부-문경시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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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소진공 대경본부장 문경 전통시장 ‘문희경서 축제’ 참가 격려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발한 ‘약돌 돼지 한상’ 시범판매 진행

문경 전통시장
문경 전통시장 '문희경서 축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종순)는 지난 27일 문경시와 '문경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소진공 대경본부는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되어 소비인구가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문경시와 손잡고 다양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종순 소진공 대경본부장은 "문경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과 공단의 지원사업을 문경시와 적극 연계하여 문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순 본부장은 27일부터 29일까지 '문경 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문희경서 축제' 개막식에 참가하여 문경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발전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지난 1월 소진공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중인 '문경 전통시장'은 '문희경서 축제'의 슬로건으로 '가을이 들려주는 경사로운 이야기'을 내걸고 어사회 날리기 퍼포먼스, 장원선발대회, 끈기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으로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문경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을 운영 중인 소진공과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문경 특산품인 약돌돼지를 활용해 함께 개발한 '약돌 돼지 한상'의 시범판매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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