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대통령-이재명 내일 사전 환담서 만난다…사실상 첫 소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 윤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진행되는 5부 요인-여야 지도부 환담 자리에서 만날 예정이다.

30일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 시정연설 때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대표의 결단으로 참석하기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현 정부 출범 후 짧게 인사를 나눈 것이 전부로 두 사람이 사실상 처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어떤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 받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대통령실에 소규모 단위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또 이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제안한 '대통령-여야 대표 3자 회동'에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해 이번 시정연설 사전환담 역시 당내에서는 이 대표의 참석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검찰 중앙당사 압수수색 등을 이유로 대통령 시정연설에 불참한 이 대표가 이번에 참석 의지를 밝히면 작년과 다른 분위기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앞서 25일 여야 원내대표가 앞으로 국회 회의장 내에서 정쟁성 피켓을 부착하지 않고 본회의 연설 중 상대 당에 고성이나 야유를 하지 않기로 체결한 '신사협정'이 제대로 지켜질지 역시 주목받고 있다. 신사협정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환담 분위기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의 통합과 대통령 지지 강화를 강조하며 창당...
엘앤에프가 SK온과 1천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LFP 사업을 본격화하고 중장기 공급처를 확보했다....
경남 합천에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첫 개량 경진대회가 열려 경산우 한 마리가 1천7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대회...
로이터통신은 17일 후티 반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에 대해 보도하며, 그는 2004년 형의 사망 이후 조직을 이끌며 예멘에서 강력한 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