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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군위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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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들의 하모니, 군위를 수놓다

대구시 군위군 소년소녀합장단이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군위군 제공
대구시 군위군 소년소녀합장단이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군위군 제공

대구시 군위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정화경)이 지난 2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의흥초등학교 1학년 이아랑 양의 솔로 '고향의 봄'으로 막을 올린 정기공연은 '오빠생각', '보리울의 여름'으로 이어져 관객들의 향수를 자아냈다.

또한, '즐거운 자의 집', '맘마미아'를 통해 소년소녀들의 발랄함을 표현함은 물론 '넘어져도 괜찮아',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등의 곡으로 군위군과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노래했다.

또한, 스테이지 중간 중간을 장식했던 스폐셜게스트 '곰매직BIG풍선쇼'와 남성 바리톤 트리오 그룹 '쓰리톤즈'의 무대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잊었던 동심을 선물해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연주회였기에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새싹들의 희망찬 하모니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통해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이 문화예술 도시 군위군이 되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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