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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1월 6일 경찰 자진출석…"수사 적극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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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오는 11월 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알렸다.

지드래곤의 자문변호사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인 권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 주시기 바란다"며 "이와 관련하여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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