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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읍 중부내륙고속도 4중 추돌…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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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전경.
대구경찰청 전경.

2일 오후 4시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 2명이 다치고 고속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3일 달성군과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쯤 달성군 현풍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작업차를 추돌했다. 이어 이 사고를 보고 서행하던 승용차를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전도됐으며, 잇따라 차량 4대가 추돌하면서 60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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