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천재 시인 아르튀르 랭보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문학에 비범한 재능을 보였던 랭보는 반항과 일탈의 삶을 살기 시작한 후 신선하고 풍부한 이미지와 상징으로 가득찬 시를 써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 됐다. 그러나 10대 후반에 만난 연상의 서정시인 폴 베를렌느와의 동성애가 파국으로 치닫고 문단과 독자에게 외면받으면서 절필한 랭보는 세상을 방랑한 끝에 다리에 생긴 종양이 퍼져 세상을 떠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